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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
죽, 미음, 응이
국수
만두, 떡국
죽, 미음, 응이  


죽, 미음, 응이는 모두 곡물로 만드는 유동식 음식이다. 궁중에서는 죽이니 응이를
아픈 사람을 위한 병인식보다는 이른 아침에 내는 초조반상이나 낮것상으로 낸다.
궁중의 죽은 잣죽, 타락죽, 흑임자죽, 낙화생죽 등으로 곡물과 종실류을 곱게 갈아서
만든 무리죽의 종류가 많다. 쇠고기를 넣은 장국죽과 전복죽도 만드나 다른 채소나
어패류를 넣은 죽은 흔하지 않았던 것 같다. 미음으로는 달걀 삼합미음, 조미음,
속미음, 차조미음 등이 있고, 응이에는 율무응이, 녹말응이, 오미자응이 등이 있다.

오미자응이
오미자 국에 꿀을 타서 끓이다가 녹두 녹말을 풀어 넣는다.

속미음
찹쌀, 대추, 인삼, 황율을 물에 한데 넣고 오래 끓여서 체에 밭인다.
여러 가지 약재가 들어 있어 병자를 이롭게 하고 몸을 보호하는 음식이다.

잣죽

불린 쌀을 갈아서 체에 밭여서 잣 간 것을 합하여 끓인다.

행인죽
행인은 껍질을 벗기어 곱게 갈아서 쌀 간 것과 한데 끓인다.

흑임자죽

검정깨를 곱게 갈아서 갈은 쌀과 한데
끓인다. 깨죽은 검정깨인 흑임자뿐만
아니라 흰깨로 쑤기도 한다.
흑임자는 옛날부터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게 하고 검고 윤기 있게 한다 하여
민간에서 널리 애용하였다.


타락죽
불린 쌀을 갈아서 물과 우유를 넣고 끓인다.
타락죽은 소주방에서 끓이지 않고 내의원에서 끓였다고 한다.

장국죽
흰죽을 끓이다가 다진 쇠고기와 채 썬 표고를 합하여 양념하여 작은 반대기를
지어서 넣어 어우러지게 함께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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